슝 방가방가 블챌의 시작입니다 어차피 블로그 잔뜩 밀려서 쓸 거 많다 Thx 🛸 어쩌다보니 분기별로 도쿄에 가게 됐는데요 계획한 여행은 아니었고 갑자기 시험 일주일 전에 할일이쌓였으니너는여행을가야한다... 라는 윤아언니의 내림이 와서 또쿄행 뱅기를 끊음 아무튼 준비 끝 떠납니다 마지막 사진이 된 우리집 주무룽냐예요 첫 날 파트너로 와냐를 챙겼는데 이케부 도착하자마자 모험을 떠나심 캐리어를 거칠게 잡아 끌었더니 날아간 듯.. 슝.. 웰컴재팬 와냐가 모험을 떠나기까지 1시간 40분.. 저번에 이케부에서 쌍검자비 마스코트 잃어버려 갖고 이번엔 키링을 지키고자 하욘이한테 싹싹 빌기까지 했는데 그냥 손에 쥐고있던 인형을 날려버리게 되었다.. 주무룽냐가 곁을 떠난 줄은 꿈에도 모르고 욘상 만나자마자 사진 찍는 중 ..